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9 월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3˚C
맑음
대구 -3˚C
구름
인천 -5˚C
맑음
광주 -2˚C
맑음
대전 -2˚C
맑음
울산 -0˚C
맑음
강릉 -0˚C
흐림
제주 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폭발물'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5
건
"범죄 수사 활발했나"… 상반기 수사기관 통신 자료 요청 일제히 늘었다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상반기 수사기관이 통신사에 요청해 제공받은 통신이용자정보와 통신사실확인자료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기간통신 80개사와 부가통신 27개사 등 총 107개 전기통신사업자가 제출한 ‘2025년 상반기 통신이용자정보 및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현황’을 발표했다. 집계 결과 검찰과 경찰 및 국정원 등 수사기관에 제공된 통신이용자정보는 총 150만 589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인 14만 4779건 늘어났다. 통신이용자정보는 가입자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및 주소와 전화번호 등 단순 인적 사항을 말한다. 이는 보이스피싱이나 납치 피해자 확인 등 신속한 범죄 수사를 위해 수사기관이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법원의 영장 없이 공문으로 요청해 받을 수 있다. 기관별로는 경찰과 국정원의 요청 건수가 증가한 반면 검찰과 공수처는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화 내용이 아닌 통화 시간이나 상대방 번호 및 인터넷 로그 기록과 접속지 IP 주소 등을 확인하는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건수도 늘었다. 상반기 제공 건수는 30만 8292건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이 자료는 수사나 형의 집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통신비밀보호법에 따라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만 취득할 수 있어 단순 이용자 정보보다 절차가 까다롭다. 통신 내용 자체를 들여다보는 ‘통신제한조치(감청)’ 협조 건수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전화번호 수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늘어난 5790건이 집행됐다. 통신제한조치는 내란죄나 폭발물에 관한 죄 등 중범죄 수사에 한해 법원 허가를 거쳐 엄격하게 실시되며 상반기 집행 건수의 대다수는 국정원이 차지했다.
2025-12-26 11:33:41
카카오, 이번 주 '친구탭' 원상복구… 폭발물 소동에 '뒤숭숭'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톡 친구탭 개편 철회를 앞둔 카카오가 폭발물 테러 협박까지 받으며 어수선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이용자 반발에 부딪힌 서비스를 원상복구하는 시점에 사옥을 겨냥한 협박까지 겹쳐 전 직원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5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번 주 중 카카오톡 친구탭을 기존 방식으로 되돌리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9월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에서 격자형 피드 친구탭 도입을 발표한 지 약 3개월 만의 조치다. 당시 카카오는 프로필 영역을 강조한 격자형 피드를 선보였으나 앱 마켓 평점이 1.0점까지 추락하고 주가가 급락하는 등 이용자들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결국 카카오는 이용자 피드백을 수용해 4분기 내 친구 목록을 첫 화면으로 복원하겠다는 개선안을 내놓았다. 이번 주 진행되는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격자형 피드를 옵션으로 선택하거나 기존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4분기 내 복구 약속에도 불구하고 12월 중순까지 업데이트가 지연된 점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오전 카카오 판교아지트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성 게시글이 접수돼 긴장감이 고조됐다. 자신을 고등학교 자퇴생이라 소개한 작성자는 고객센터 게시판을 통해 임원 살해 위협과 함께 100억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판교와 제주 본사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고 협박했다. 카카오는 즉시 전 직원을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특공대와 소방 당국이 오후 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사옥 내외부를 정밀 수색했으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카카오 관계자는 "수색 결과 별다른 위험 요소가 발견되지 않아 16일부터는 정상 출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2-15 18:01:39
카카오 판교 사옥 '폭발물 테러' 신고 접수… 전 직원 긴급 대피·재택 전환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대표 정신아)의 판교 사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 출동하고 임직원 전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기 분당경찰서와 카카오 등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 15분경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소재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성 게시글이 확인됐다. 해당 글은 카카오 고객센터(CS) 사이트를 통해 접수됐으며 카카오 측은 즉시 이를 112에 신고했다. 카카오는 신고 접수 직후 비상 대응 매뉴얼에 따라 사내 방송을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건물 내 상주하는 모든 임직원에게 즉시 퇴실할 것을 공지했다. 이에 따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업무 중이던 직원들은 긴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회사는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오후 업무를 전면 재택근무로 전환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처리반(EOD)을 긴급 투입했다. 경찰은 건물 출입을 전면 통제한 채 폭발물 탐지견 등을 동원해 사옥 내부와 외부를 정밀 수색하고 있다. 현재까지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경찰은 수색을 지속하는 한편 IP 추적 등을 통해 협박글 게시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카카오 판교 아지트는 카카오 본사를 비롯해 카카오페이와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계열사가 대거 입주해 있는 핵심 업무 시설이다. 이번 사태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평일 낮 시간대 판교 테크노밸리 일대에 경찰차와 소방차가 집결하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카카오 측은 경찰 수색 결과에 따라 추후 근무 방침을 안내할 예정이다.
2025-12-15 13:02:18
KT-경찰청, 빅데이터·RCS 기술로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 전개
[이코노믹데일리] KT가 경찰청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날로 지능화되는 청소년 범죄 예방에 나선다. 양 기관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급증하는 사이버 도박과 신종 교통 범죄 등을 차단하기 위해 차세대 문자 메시지 서비스인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KT는 경찰청과 협력해 폭발물 허위신고, 사이버 도박, 개인형 이동장치(PM) 불법 이용 등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신종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공익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KT가 보유한 통신 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시각적 전달 효과가 뛰어난 RCS 메시징 기술을 결합해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양 기관은 지난달 6일 최근 10대들 사이에서 장난처럼 번지고 있는 ‘폭발물 허위신고’ 예방 메시지를 발송한 것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기별 맞춤형 예방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대폭 늘어나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청소년 사이버 도박 문제가 심각해질 우려가 있어 3일부터는 이에 대한 집중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KT는 자사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가동해 전국 초·중·고교생과 학부모를 연령대와 가구 형태별로 정교하게 타겟팅했다. 이를 통해 약 20만명의 대상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예방 정보를 전달한다. 단순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와 카드 뉴스 형식이 지원되는 RCS 메시지를 활용해 정보의 가독성과 전달력을 높였다. 3일 발송되는 ‘사이버 도박’ 예방 메시지는 학부모가 가정에서 자녀의 도박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체크리스트와 대응 요령을 담았다. 최근 청소년 불법 도박이 단순한 놀이를 넘어 2차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가정 내에서의 지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어 연말에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 범죄 예방 메시지가 발송된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인 ‘픽시 자전거’의 불법 도로 주행과 면허 없는 전동 킥보드 운전 등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 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영걸 KT 서비스Product본부장(상무)은 “KT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찰청과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승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KT와의 협력으로 변화하는 청소년 범죄 트렌드에 맞춰 시의적절하고 전략적인 예방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2 12:03:36
KGM, 스페인 치안 기관에 렉스턴·무쏘 스포츠 공급
[이코노믹데일리] 쌍용차에서 사명을 변경한 완성차 업체 KG 모빌리티(KGM)가 스페인 치안 기관 '가디아 시빌'에 렉스턴과 무쏘 스포츠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가디아 시빌'은 스페인 국가 안보 담당 치안 기관으로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 보호 뿐만 아니라 마약과 폭발물 탐지 및 실종자 수색, 특수작전 등 고난도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선 오프로드 성능과 내구성, 인력 수송 및 긴급 출동에 최적화된 차량이 필수다. KGM은 렉스턴과 무쏘 스포츠의 경우 오프로드 기능과 첨단 안전 장치를 갖추고 있어 험난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두 차량은 '가디아 시빌' 부대 임무에 맞춤 설계된 사양과 장비를 갖추게 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렉스턴과 무쏘 스포츠는 순차적으로 스페인 전국 '가디아 시빌'에 보급된다. KGM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모델 론칭은 물론 제품라인업과 전략적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다양한 시장과 판매망을 확대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2 10:24:5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텔 "엔비디아 독주 막겠다"…1.4나노 파운드리·GPU로 '왕의 귀환' 선언
2
KT '경영 공백' 장기화…해킹 보상도, 인사도 올스톱…'CEO 리스크'에 발목
3
포스코, 철강 현장에 '사람 닮은 로봇' 투입…중후장대 '피지컬 AI' 시대 열었다
4
빗썸, '2000원' 대신 '2000BTC' 오입금 사고…비트코인 8100만원대 폭락
5
AMD 실적으로 본 글로벌 AI 수요…국내 AI 투자는 '선별 국면'
6
노타·퓨리오사AI, 모바일 넘어 데이터센터로…'효율성' 무기로 엔비디아 뚫는다
7
'우선순위 조정' 해석 엇갈려…에이비엘바이오, 플랫폼은 여전히 전진
8
3만명의 선택은 '신뢰'였다…이커머스 지각변동, 승자는 '네이버플러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경제일보 사설] '특징주' 기사가 상업적 흉기로 변질된 시대, 언론의 파산을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