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21 토요일
맑음
서울 17˚C
구름
부산 16˚C
맑음
대구 19˚C
맑음
인천 15˚C
맑음
광주 16˚C
맑음
대전 17˚C
맑음
울산 15˚C
흐림
강릉 16˚C
맑음
제주 1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클로이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LG전자, 해외 매체 잇단 최고상…올레드·홈로봇 주목
[이코노믹데일리] LG전자는 CES 2026에서 글로벌 주요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며 혁신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부터 가사 수행 로봇 'LG 클로이드(CLOiD)'까지 다양한 제품군에서 호평을 받았다. 유력 IT매체 엔가젯은 "올해 CES에서 많은 TV를 봤지만 LG 올레드 에보 W6처럼 발걸음을 멈추게 한 제품은 없었다"며 이 제품을 '최고의 TV'로 선정했다. 씨넷은 "전시회 전체에서 가장 인상적인 TV 중 하나"라고 극찬했다. CES 2026에서 처음 공개한 'LG 마이크로 RGB 에보'도 글로벌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은 "풍부하고 생생한 색감, 놀랍도록 아름답고 밝은 화질을 제공한다"며 '최고의 테크 제품'에 선정했다. 세계 최초 투명·무선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CES 주관 단체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CTA로부터 스마트홈 분야 혁신상을 수상한 LG 클로이드도 해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CTA는 클로이드에 대해 "상황 인식 기술과 사용자의 일상 패턴 학습을 통해 별도 지시 없이도 적절한 가사 작업을 능동적으로 수행한다"며 "사용자의 가사 노동 시간을 줄여주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로봇"이라고 평가했다.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CES 2026 전체 출품작 중 최고 제품으로 LG 클로이드를 선정했다. 매체는 "로봇이 옷을 개는 것뿐 아니라 세탁기를 돌리는 등 다른 가전까지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클로이드가 갖춘 실질적 유용성과 첨단 기술은 CES 2026 최고 기술로 평가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글로벌 IT매체 디지털트렌드는 '최고의 기술' 중 하나로 클로이드를 꼽았다. 매체는 "CES 2026에 등장한 많은 로봇 가운데 클로이드가 가장 화제가 됐다"며 "다양한 LG 가전제품과 상호작용하며 집안을 관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IT매체 긱스핀도 클로이드를 CES 2026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했다. 매체는 클로이드를 애니메이션 '젯슨 가족'의 로지 로봇에 비유하며 "하늘을 나는 자동차보다 로지 로봇을 먼저 보게 될 줄 몰랐다"고 감탄했다. LG전자의 전장 기술도 CES 2026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이 CTA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 솔루션은 전면유리에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운전석 전체로 인터페이스를 확장했으며 운전석과 조수석에 비전AI를 적용해 시선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AI 큐레이션으로 콘텐츠와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가 디스플레이부터 로봇, 전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매체들로부터 최고 제품으로 선정되며 종합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특히 AI 기반 솔루션들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미래 기술 경쟁력을 확인시켰다"고 평가했다.
2026-01-12 14:53:58
'피지컬 AI' 전쟁터로 변하다... 로봇이 묻는다 "돈 벌어줄까"
[이코노믹데일리] "AI가 얼마나 신기한가"를 묻던 시대는 갔다. 이제는 "AI가 당장 우리 삶과 산업 현장에서 무엇을 해결하고 얼마를 벌어줄 수 있는가"를 증명해야 할 때다.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은 인공지능(AI)이 디지털 세계를 넘어 물리적 현실 세계로 확장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의 본격적인 데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올해 CES의 슬로건인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은 더 이상 개념 증명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실전형 기술'만이 생존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뇌' 달린 로봇들의 각축전... 엔비디아 vs 현대차 이번 CES의 최대 화두는 단연 '피지컬 AI'다. 지난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예고했던 "AI의 다음 개척지"가 1년 만에 거대한 현실로 다가왔다. 엔비디아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한 AI 컴퓨터 '젯슨 토르' 등을 앞세워 로봇의 두뇌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낸다. 로봇이 인간의 개입 없이 복잡한 작업을 스스로 학습하는 시대를 열어 '로봇 지능'의 표준이 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맞서는 하드웨어 진영의 선봉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이다. 현대차는 자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전동식 모델을 최초로 실물 시연한다. 화려한 퍼포먼스 위주였던 기존 유압식 모델과 달리,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인간과 협업하며 복잡한 조작을 수행하는 상용화 능력을 증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로봇을 제조 밸류체인의 핵심 생산 수단으로 격상시키려는 현대차의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전략과 맞닿아 있다. ◆ 안방 파고든 AI 비서... 삼성·LG vs 중국 로봇 군단 가정 내 'AI 홈'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도 치열하다. 특히 중국 기업들의 약진이 매섭다. CES의 메인 무대인 센트럴홀은 삼성전자가 자리를 옮긴 틈을 타 TCL, 하이센스 등 중국 기업들이 대거 차지하며 달라진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로보락, 드리미 등 로봇청소기 시장을 장악한 중국 기업들은 AI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으로 공세를 펼친다. '중국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유니트리는 저가형 휴머노이드 'G1'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에 맞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보안'과 '디테일'을 무기로 내세웠다. LG전자가 공개하는 가사 도우미 로봇 'LG 클로이드'는 바퀴 주행과 로봇팔을 결합해 빨래 정리부터 식사 준비까지 돕는 세밀함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노부모 돌봄 등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패밀리 케어' 기술을 선보이며 집 전체를 능동적인 케어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중국 제품의 고질적인 약점인 보안 우려를 불식시킬 강력한 보안 솔루션 탑재도 차별화 포인트다. ◆ '달리는 AI' SDV, 모빌리티의 미래를 그리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이 도로 위의 풍경을 바꾼다. 자동차가 고성능 AI 컴퓨터로 진화함에 따라 반도체와 전장 기술이 핵심 승부처로 떠올랐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의 '탈부착형 차량용 SSD'와 고성능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를 앞세워 자율주행 시대의 기억과 두뇌를 책임지겠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독자적인 SDV 소프트웨어 'LG 알파웨어'와 투명 OLED 등 디스플레이 기술을 결합해 차를 제3의 생활 공간으로 진화시키는 전략을 펼친다. 한편 이번 CES에는 전 세계 43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중국 기업은 전체의 22%인 942개 사에 달해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한국은 853개 기업이 참가해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미중 갈등 속에서도 기술 굴기를 멈추지 않는 중국과 초격차 기술로 방어에 나선 한국 기업들의 자존심 대결이 라스베이거스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2026-01-05 09:25:56
일하는 AI가 온다…제조·로봇으로 확장되는 피지컬 AI
[이코노믹데일리] ※전자사전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전자'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이슈를 쉽게 풀어드리는 코너입니다. 뉴스에선 자주 등장하지만 정작 이해하기 어려웠던 이야기들을 매주 하나의 핵심 주제로 선정해 딱딱한 전문 용어 대신 알기 쉬운 언어로 정리합니다. <편집자주> 인공지능(AI)이 이제 화면 속을 벗어나 현실 세계로 나오고 있다. 문장을 이해하고 이미지를 생성하던 AI가 로봇·공장·차량·설비의 ‘두뇌’가 돼 직접 움직이는 단계로 진입한 것이다. 이른바 ‘피지컬 AI’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박정원 두산 회장은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회장은 신년사에서 “두산은 발전기자재, 건설기계, 로봇 등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제조 역량과 방대한 하드웨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피지컬AI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SNS인사이더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 전체 피지컬 AI 시장이 연평균 32.53% 성장하고 2033년에는 497억3000만 달러(약 72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피지컬 AI는 단순한 로봇 기술이 아니다. 센서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하며 물리적 행동까지 수행하는 ‘일하는 AI’를 말한다. 자동화 공장에 투입되는 로봇부터 휴머노이드, 자율주행차, 드론, 물류 설비, 스마트 건설장비까지 범위도 넓다. 최근 글로벌 산업계가 피지컬 AI에 주목하고 있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인구 감소와 생산성 정체라는 구조적 한계를 기술로 돌파할 수 있는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또한 기존 AI가 주로 검색과 텍스트 작성,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강점이 있었다면 피지컬 AI는 현실 세계의 제약을 돕는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센서 기술 △로봇 하드웨어 △AI 모델 △제어 소프트웨어 △통신 인프라의 결합이다. 가령 제조 현장에서 피지컬 AI는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공정 이상을 판단해 스스로 동작을 조정한다. 이 때문에 파급력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피지컬 AI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생산성 문제다. 한국은행과 KDI는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장기적으로 0%에 근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노동력 감소와 투자 효율 저하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서다. 피지컬 AI는 사람이 부족해도 공장을 운영할 수 있고 숙련 인력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제조 현장에선 이미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이후 생산성이 30~50% 개선되고 불량률이 크게 낮아졌다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이에 국내 기업들도 연구개발을 가속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스킬드AI 등 국내외 로봇 회사에 투자해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한 현대차그룹은 전기모터와 배터리로만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연구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열리는 CES에서 자사 로봇 브랜드를 ‘클로이드’로 확장하고 양팔과 다섯 손가락으로 직접 빨래를 개고 접시를 옮기는 등의 섬세한 작업이 가능한 로봇 상용화에 나섰다. 가정에서 로봇이 집안일을 대신 처리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정부도 2030년을 목표로 피지컬 AI 육성 전략을 내세웠다. 단순히 로봇을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제조 데이터·반도체·AI 모델·통신을 결합한 ‘패키지형 산업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026-01-04 08:02:00
LG전자, 홈로봇 'LG 클로이드' CES 2026서 공개 예고
[이코노믹데일리] LG전자가 내달 6일(미국 현지시간)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새로운 홈로봇을 선보인다. 25일 LG전자는 글로벌 SNS 계정을 통해 홈로봇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홈로봇 이름 'LG 클로이드(LG CLOiD)'를 소개했다. 다섯 손가락을 사용해 집안 물건들을 들거나 집어올리는 모습, 사람과 주먹인사를 하는 모습을 통해 사람과 교감하는 홈로봇임을 암시했다. 클로이드는 LG전자 로봇 브랜드 클로이(CLOi)에 역동성을 의미하는 단어 Dynamic의 'D'를 합쳐 만들었다. 고객이 가사 일에 쓰던 시간과 노력을 아끼고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집안일을 줄여주는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일을 직접 하는 새로운 형태가 필요하다는 구상에서 비롯됐다. 클로이드 몸체에 달린 양팔과 다섯 손가락은 인간을 닮은 섬세한 동작이 가능해 원활히 집안일을 할 수 있다. AI 기반으로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학습하는 능력은 물론 거주자의 스케줄·라이프스타일 등에 맞춰 다양한 AI가전을 제어해 고객을 케어하는 AI 비서 역할도 보여줄 계획이다. LG전자는 홈로봇을 비롯한 로봇 분야를 명확한 미래로 보고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했다. 전사에 흩어져 있던 홈로봇 관련 역량을 결집해 차별화된 미래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로봇 선도 기술을 갖춘 외부 기업과도 협업을 늘리고 있다. 올해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각각 로봇을 연구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미국 피규어AI, 중국 애지봇(AGIbot) 등 글로벌 로봇 기업에도 투자하며 다양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위한 LG전자의 노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5 14:32:3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이통3사, 갤럭시 S26 대전 D-6…사활 건 '가입자 모시기' 총력전
2
메이크온 재가동… 아모레퍼시픽 10년 만의 디바이스 재도전
3
AI 메모리 호황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익 30兆 시대 여나
4
앤트로픽 '클로드 소넷 4.6' 공개…오퍼스급 성능에 가격은 5분의 1 '파격'
5
결제 중단·전액 환불 결정…웹젠 '드래곤소드' 서비스 중대 기로
6
구글 제미나이, 음악 생성 기능 추가…'딸깍'으로 30초 음악 만든다
7
게임사가 로봇 두뇌 만든다… NC AI·크래프톤 '피지컬 AI' 전면전
8
압구정3·4·5구역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강남 한강변 '정비사업 빅매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사죄 없는 무기수, 윤석열의 오만이 남긴 헌정의 깊은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