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6.17 화요일
안개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흐림
대구 24˚C
흐림
인천 21˚C
흐림
광주 23˚C
흐림
대전 25˚C
흐림
울산 25˚C
흐림
강릉 25˚C
맑음
제주 2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조현병'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부광약품, '라투다' 필두로 CNS 치료제 라인업 확장 박차
[이코노믹데일리] 부광약품이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7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조현병·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라투다’와 함께 최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리플러스정’을 출시하며 CNS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리플러스정은 도네페질염산염과 메만틴염산염을 결합한 복합제로 중등도~중증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 1일 건강보험 급여 적용과 함께 출시됐다. 부광약품은 CNS 전문 영업·마케팅 조직을 신설하고 종합병원·요양병원까지 마케팅을 확대하며 CNS 전문 제약사로 성장할 계획이다. 향후 3년 내 CNS 분야 매출 300억원을 목표로 연구개발과 시장 확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라투다의 경우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34개 이상 종합병원에서 처방 중이며 삼성서울병원, 충남대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 심의가 진행 중이다. 부광약품은 라투다 이외에도 △불면증 치료제 ‘잘레딥’ △우울증 치료제 ‘익셀캡슐’ △뇌전증 치료제 ‘오르필’ 등 다양한 CNS 분야 제품들을 갖추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종합병원과 신경과 의원, 중증 치매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까지 마케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CNS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07 15:12:2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
2
카톡 검열 논란 점화…국민의힘 "독재정권과 뭐가 다른가"
3
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불참…10년 전 '7대 불가론' 재부상
4
'모두의 AI' 시대 연다…'AI 100조 투자' 본격화… 기술주권·민간협력·실행력 확보가 관건
5
'갤럭시S25가 공짜' 소문 현실로…주말 성지발 대란, SKT 고객 잡아라
6
우리금융, 7월 1일 보험사 인수 마무리…새 경영진 선임까지
7
서울 도심 까마귀 공격 급증, 번식기 맞아 행인 위협
8
신뢰 회복 나선 중흥건설…건설업계 'PF 관행' 새 국면 맞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