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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12월 14일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 개최…이용자 300명 초청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이 자사의 대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흥행에 힘입어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한다. 원작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안착을 축하하고 탄탄한 팬덤을 다지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넷마블은 오는 12월 14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에 깊은 애정을 가진 이용자 300명을 현장으로 초대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게임 내 공지사항에 게시된 설문조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넷마블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에게 별도의 멤버십 코드를 전달하며 당첨자는 이를 이용해 티켓을 예매하는 방식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 내에는 '세븐나이츠' IP의 방대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존과 각종 포토존 등 사전 어트랙션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메인 무대에서는 화려한 코스프레 쇼와 게임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들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개발진이 직접 무대에 올라 게임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향후 콘텐츠 방향성을 공유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예정돼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장 굿즈샵에서는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키캡, 장패드, 아크릴 피규어, 아크릴 코롯토 등 '세븐나이츠 리버스'만의 한정판 굿즈와 기존 IP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넷마블은 일부 상품 구매 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코스튬을 증정해 온·오프라인 연계 혜택을 강화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타이틀로 2014년 출시돼 국민 게임으로 사랑받았던 원작 '세븐나이츠'를 계승한 리메이크작이다. 지난 5월 15일 정식 출시된 이 게임은 원작의 핵심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트렌드에 맞춘 그래픽과 편의성을 더해 호평받았다. 출시 당일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를 석권하며 IP의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넷마블의 '이용자 친화적 운영' 기조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한다. 모바일 게임의 수명이 점차 짧아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코어 팬덤을 결집하고 게임의 수명 주기(PLC)를 장기화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사랑해 주시는 이용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11-28 15:26:53
컴투스 '스타시드', 日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서브컬처 본고장서 '흥행 돌풍'
[이코노믹데일리] 컴투스의 AI 미소녀 수집형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서브컬처의 본고장인 일본 시장에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컴투스는 지난 11일 일본에 정식 출시한 ‘스타시드’가 출시 약 일주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전체 게임 인기 1위를 차지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인기 TOP 5에 진입하며 양대 마켓 인기 순위 상위권을 모두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흥행의 배경에는 ‘스타시드’만의 차별화된 ‘교감형 콘텐츠’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SNS 형식으로 캐릭터와 소통하고 친밀도를 쌓는 ‘인스타시드’ 시스템이 캐릭터와의 유대를 중시하는 일본 게이머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고품질 애니메이션 컷신과 우치다 마아야, 타카하시 리에 등 일본 최정상급 성우진의 참여 역시 현지 팬심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를 맡은 게임으로 인류 멸망 이후 AI 소녀들과 함께 세계의 비밀을 풀어 나가는 독특한 세계관을 담고 있다. 컴투스는 이달 말 일본 시장을 겨냥한 첫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현지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흥행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22 23: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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