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7 화요일
맑음
서울 -2˚C
흐림
부산 4˚C
흐림
대구 3˚C
맑음
인천 -1˚C
흐림
광주 -0˚C
흐림
대전 -0˚C
흐림
울산 4˚C
구름
강릉 -1˚C
흐림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복지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KT, 전국 광역본부 총출동 설맞이 나눔 활동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KT(대표 김영섭)는 설을 맞아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온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온 나눔 봉사 활동'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KT의 전국 단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T는 올해 설에는 명절 기간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일상 속 디지털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KT 광화문 본사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600여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KT IT서포터즈 강사들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설 명절 기간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디지털 안전 인식 강화 교육도 진행했다. KT 전국 광역본부는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찾아가는 배식 봉사 '빨간 밥차' 운영을 비롯해 떡국 나눔과 방한용품 등 생활 필수품을 전달했다. 강북광역본부는 노숙인에게 떡만둣국과 방한용품을 전달했고 서부광역본부는 산재장애인 100가구에 쌀을 지원했다. 부산광역본부와 충남·충북광역본부는 지역 복지관에서 떡국과 다과 배식 봉사를 진행했으며 대구·경북광역본부는 달성문화재단 소속 어르신에게 지역 특산물인 국수 세트를 제공했다. 전남·전북광역본부는 지역 아동그룹홈과 시각장애인복지관에 농산물과 명절 선물세트 등을 기증했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 상무는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식사를 나누고 명절 주간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KT는 마음을 담은 따뜻한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과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9:45:42
은행 점포 통·폐합 어려워진다…지역 점포 폐쇄 시 '감점 확대'
[이코노믹데일리] 금융위원회가 은행 점포 폐쇄로 인한 금융소비자 불편이 커지자 반경 1km 이내 점포 간 통폐합에도 사전영향평가를 의무화하는 등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 또 광역시 외 지역에서 점포 폐쇄를 하는 경우 지역재투자평가 감점 폭을 확대하기로 했다. 4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장,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를 듣다'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 점포 폐쇄 대응 방안'을 다음 달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은행권은 자율규약 형태로 점포 폐쇄 시 사전영향평가와 지역 의견 청취, 대체수단 마련 등을 포함한 공동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반경 1km 내 다른 점포와 통합하는 경우에는 절차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었다. 1km 예외 부문을 은행들이 악용한다는 지적이 나오자 점포 폐쇄 결정 과정에서 소비자 접근성과 편익을 보다 엄격하게 반영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3월부터는 동일 건물 내 점포 간 통합과 같이 실질적으로 소비자의 이동 거리가 바뀌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 반경 1km 내 점포 통·폐합도 사전영향평가 등 점포폐쇄 절차를 거치도록 의무화한다. 또한 은행별로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전영향평가 방식을 '현황 분석-영향 진단-대체수단 결정' 단계로 체계화하고, 평가 항목도 기존 4개에서 8개로 세분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방 거주 금융소비자의 금융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광역시 외 지역에서 점포를 폐쇄할 경우 지역재투자평가에서 감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재투자평가 결과는 지자체 금고 선정 등에 활용되고 있어 지방에서의 점포 유지 유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금융위는 기대했다. 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도 은행의 점포 유지·신설 노력에 관한 지표를 추가해 소비자 거래 편의 제고를 위한 노력에 대한 평가를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점포 폐쇄로 대면 금융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체수단을 통한 대면서비스 제공도 강화한다.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보조 인력을 1인 이상 배치한 경우에 한해 디지털 점포를 폐쇄 점포의 대체수단으로 인정한다. 비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 점포 운영도 확대할 방침이다. 은행별 이동점포 정기 출장지를 확대하고, 복지관·주민센터 등 금융취약계층 이용수요가 높은 장소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은행대리업을 도입해 전국에 분포해 있는 우체국 등의 영업망을 활용한 은행 서비스 제공도 올해 개시하고, 현재 4대 은행이 전통시장에서 시범 설치·운영 중인 은행 공동 ATM(현금 자동 입출금기)의 확대도 추진한다. 전통시장 외에도 지역 거점인 관공서·주민편의시설 등을 중심으로 설치지역을 다양화한다. 아울러 은행연합회는 '은행 점포 폐쇄 공동절차'를 이달 중 개정하고, 각 은행별 내규에도 반영해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차원에서 은행별 점포 운영 현황과 사전영향평가 결과를 점검하고, 모범사례를 정기적으로 전파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2026-02-04 11:17:07
현대엘리베이터, 연말 맞아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엘리베이터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4일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2000만원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내에 운영 중인 '엘리스카페(장애인 카페)'에서 얻은 수익으로 마련한 기부금이다. 현대엘리베이터 직원들은 결제금액의 50%가 자동으로 기부금으로 책정돼 적립된다. 앞서 지난 2월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에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엘리스카페'를 개장했다. 장애인 바리스타 4명을 직원으로 고용해 다양한 음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000만원과 1년여간 모아 온 헌혈증서를 전달했다. 매년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캠페인을 벌이는 등 백혈병과 소아암 환아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연중 진행한다. 현대엘리베이터의 백혈병 환아 후원은 2009년부터 17년째 이어오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백혈병·소아암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달하자는 취지다. 현재까지 누적 8270만원의 후원금과 2210장의 헌혈증서가 전달됐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소외계층을 향한 기부 활동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10일부터 일주일간 '1등 DNA 초콜릿' 판매 행사를 가졌다. 회사의 1년 성과를 형상화한 초콜릿을 제작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월드비전'에 기부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현대 아산타워와 모듈러 엘리베이터 등을 형상화한 초콜릿을 제작해 누적 900여 개를 판매했으며 약 1300만원의 수익금 전액을 전달했다. 사회활동은 리사이클 활동으로까지 확대됐다. 지난달 10일부터 한 달여간에 걸쳐 임직원들의 물품 기부캠페인 '현대:Re(cycling)' 캠페인을 벌였다. 사용하지 않는 의류, 가방, 인형, 가전제품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새것과 다름없는 수준의 물품이 있다면 무엇이든 기부 가능하다.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행사를 통해 총 1862점의 물품이 모였다. 기부된 물품은 장애인을 고용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기증돼 재판매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연말 봉사활동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향한 우리 작은 손길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한 해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5-12-24 17:20:07
한국거래소, 영등포서 추석맞이 독거노인 건강특식·선물 후원
[이코노믹데일리] 한국거래소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187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거래소 임직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동파육·연포탕 등 건강특식을 직접 대접하고 홍삼과 송편 등의 선물도 전달했다. 거래소는 매년 서울과 부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먹거리 후원뿐 아니라 재가노인 주거 환경 개선 및 탁구대회 후원 등 다양한 노인 복지 사업을 하고 있다. 정은보 이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독거노인 어르신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30 16:43:5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30만원짜리를 2만9000원에"…정신아의 '1000만 AI 유저' 확보 전략
2
잠실 르엘 입주 초기 하자 논란…롯데건설, 브랜드 전략에 부담 되나
3
SK텔레콤, 앤트로픽 '545조 대박'에 주가 비상(飛上)… 최태원의 'AI 피라미드' 통했다
4
'아틀라스' 주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사임…현대차그룹 전환 국면
5
'스노보드 2연속 메달' 뒤엔 12년 뚝심 후원한 '스키광' 신동빈 회장이 있었다
6
갤럭시S26, 4색 컬러로 승부수…2나노 '엑시노스 2600' 성능 입증할까
7
한화오션, 中 선박에 발목 잡힌 K-해상풍력…7687억원 베팅으로 '병목' 뚫는다
8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반도체 왕좌' 탈환 신호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축소 사회의 유일한 출구, '행정 통합'이라는 생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