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07 수요일
흐림
서울 3˚C
맑음
부산 -3˚C
구름
대구 -5˚C
흐림
인천 2˚C
흐림
광주 -0˚C
흐림
대전 0˚C
흐림
울산 -0˚C
흐림
강릉 3˚C
흐림
제주 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김원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LG유플러스 통합 앱 '유플러스원', 출시 후 이용자 25% 껑충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흩어져 있던 기능을 하나로 모은 통합 앱 전략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LG유플러스는 통합 앱 ‘유플러스원(U+one)’ 출시 이후 일간활성이용자(DAU)가 기존 대비 약 2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유플러스원은 지난 10월 기존 고객센터 앱 ‘당신의 유플러스’와 멤버십 앱을 하나로 합쳐 출시한 서비스다. 고객의 불편을 줄이고 쉽고 편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철학 ‘심플리 유플러스(Simply. U+)’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용자 데이터 분석 결과 방문자 수뿐만 아니라 질적 지표도 개선됐다. 앱 체류 시간은 기존 대비 약 21% 늘어났다. 통합 앱 환경에서 고객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이용하며 더 오래 머무른 것으로 풀이된다. 기능별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멤버십 혜택을 확인하는 ‘혜택’ 영역의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요금 확인과 문의를 처리하는 ‘CS’, 통신 상품 가입 및 기기 구매가 가능한 ‘스토어’, 대화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한 ‘AI 검색’ 순으로 활용도가 높았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유플러스원의 서비스 영역을 통신을 넘어 일상과 커머스 및 콘텐츠 구독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단순한 민원 처리 앱을 넘어 고객의 디지털 여정 전반을 지원하는 ‘슈퍼 앱’으로 진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김원기 LG유플러스 디지털CX트라이브리드 담당은 "유플러스원은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통신 이용 과정을 재정의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더 쉽고 편리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4 15:06:33
SK이노 장용호·추형욱 "리밸런싱 빠르게 완수"
[이코노믹데일리]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2일 “SK이노베이션의 구조적 변화와 근본적인 수익성 개선을 위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사업 재편)을 조속히 완수하자”고 밝혔다. 장 총괄사장과 추 대표이사는 공동명의로 낸 신년사에서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사업 안정성을 높여 재무 건전성을 제고함으로써 자본시장 신뢰를 확보해 나가자”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들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의 조기 완수와 함께 본원적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을 더욱 강건한 회사로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또 “새로운 운영개선(New O/I)을 추진해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고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공급망을 최적화함으로써 정유와 화학 사업 전반에서 통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아울러 전기화 사업을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축으로 삼아 전력 분야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연구개발(R&D)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들은 “‘원팀 스피릿’을 바탕으로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하나의 이노베이션’으로 나아가자”며 계열 구성원들의 결속도 강조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도 신년사를 통해 각 사의 경영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 김종화 SK에너지·SK지오센트릭 사장은 “2026년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산업 구조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생존 기반을 구축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 문화 정착과 준법 경영의 일상적 실천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석희·이용욱 SK온 사장은 “업의 본질은 ‘원가·성능·품질·납기’이며 이를 판단하는 주체는 시장과 고객”이라며 “시장의 변화를 끊임없이 감지하고 고객의 요구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호준 SK온 트레이딩 인터내셔널 CIC 사장은 “운영개선(O/I) 활동에 더욱 매진해 업의 본질을 되돌아보고 밸류체인 최적화 과제를 적극 실행하는 한편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상구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은 “2026년을 굳건한 안전·보건·환경(SHE) 기반 위에서 O/I 가속화를 통해 재무 성과와 생존 경쟁력을 확보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CIC 사장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구성원 간 강한 결속을 바탕으로 과감히 시도하고 도전하는 더 강한 회사로 변화와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김원기 SK엔무브 CIC 사장은 “기존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상업화 가속, 연구개발과 데이터 기반 제품 차별화, AI 전환과 원팀 조직문화 정착에 집중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사장은 “2026년을 적토마의 기세와 ‘마부위침’의 각오로 끝까지 해내는 끈기와 집중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명성 SK어스온 사장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철저한 현금자산 관리를 추진하는 동시에 중국 목표 생산량 달성, 베트남 생산 증대와 신규 가스 구조 개발을 통해 영업현금흐름(OCF) 달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10:14:16
'통합' SK온, 첫 CEO 타운홀 미팅…"원팀으로 단단한 성장"
[이코노믹데일리] SK온이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SK엔무브와 합병 후 첫 CEO 타운홀 미팅을 열고 ‘통합 SK온’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5일 열린 타운홀 미팅에는 이석희 CEO를 비롯해 지난 3일 신규 선임된 이용욱 CEO, 김원기 SK엔무브 CIC 사장 등 경영진과 구성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국내외 구성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했다. SK온은 구성원들과 글로벌 톱티어 배터리-플루이드 사업 시너지 본격화를 통해 이루어 나갈 ‘통합 SK온’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용욱 CEO와 김원기CIC 사장도 SK온 구성원들과 처음 만나 포부를 밝혔다. 이용욱 CEO는 이 자리에서 사자성어 ‘마부위침’(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을 제시하고 “우리가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글로벌 톱티어가 될 것이란 확신과 의지를 갖는 것”이라며 “꿈을 함께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김원기 사장은 SK엔무브의 사업을 소개한 뒤 “SK온과 SK엔무브는 자동차 생태계에서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며 “전 세계 신차의 60%에 우리 윤활기유가 들어 있는 만큼 전동화 시대에도 액침냉각, 열폭주 방지 기술과 같은 기술력과 품질로 SK온 배터리와 최대한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혔다. 유정준 부회장도 이날 타운홀에 참석해 “SK온에서 지냈던 1년 6개월 동안 구성원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하다”며 소회를 밝힌 뒤 “SK온 CEO직에서는 떠나지만 SK Inc. 부회장으로서 SK아메리카스 대표로서 미국에서 SK온의 성공을 위해 전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회장은 특히2009년 SK엔무브 초대 사장으로 겪었던 어려움과 성공담을 소개하고 “SK온도 훗날 위기를 극복해 후배들에게 무용담을 들려줄 수 있을 것”이라며 “어려울수록 내 시간을 잘 보내면 된다. 그게 하나씩 쌓여서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석희 CEO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SK온이라는 우산 아래 지난해 트레이딩 인터내셔널에 이어 엔무브까지 한 식구가 됐다”며 “여러 조직이 모인 만큼 협력하는 ‘원팀’ 정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SK온은 지난 1일 SK엔무브와 합병을 완료하고 지난 2월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엔텀과의 3사 합병에 이은 ‘통합 SK온’을 완성했다. SK엔무브는 ‘SK온 트레이딩 인터내셔널’과 함께 사내 독립 기업(CIC) 체제인 ‘SK엔무브’로 통합됐다.
2025-11-05 16:19:2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2026 ED 신년기획] AI가 키운 메모리, K-반도체의 2026년
2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00B' 카피 논란…"검증 절차 공개한다"
3
황병우號 iM금융, 80년생 전무 탄생…'전문성' 중심 인사·조직 재정비
4
[CES 2026] '피지컬 AI' 전쟁터로 변하다... 로봇이 묻는다 "돈 벌어줄까"
5
'페이커' 이상혁, e스포츠 선수 최초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
6
[2026 ED 신년기획] LG엔솔·삼성SDI·SK온, 합작에서 단독 체제로...배터리 생산 전략 대전환
7
주담대 금리, 6%대로…한달 원리금 100만원 증가
8
[2026 ED 신년기획] LG화학·롯데케미칼, 석화에서 배터리·에너지로..."포트폴리오 다변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외교는 각본이 아니라 순간에서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