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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늘에서 내려다본 中 징항운하 횡단 사장교 건설 현장 (중국 양저우=신화통신) 5일 후위룽(滬渝蓉·상하이~충칭~청두)고속철도 징항(京杭·베이징~항저우)운하 횡단 사장교 건설 현장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이날 중국철건(鐵建) 대교국이 건설하는 후위룽고속철도 징항운하 횡단 사장교의 상량 작업이 순조롭게 끝났다. 해당 사장교의 길이는 564.3m, 주경간 길이는 300m로 설계됐다. 2025.8.5
2025-08-06 10:26:04
[사진] 산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중국 쭌화=신화통신) 5일 운무가 피어난 칭둥링(清東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이날 오전 허베이(河北)성 쭌화(遵化)시의 세계문화유산 칭둥링에 운무가 피어나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했다. 2025.8.5
2025-08-06 10:22:58
[사진] 구름바다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中 칭둥링 (중국 쭌화=신화통신) 5일 오전 허베이(河北)성 쭌화(遵化)시의 세계문화유산 칭둥링(清東陵) 상공에 운무가 피어나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했다. 운무 속 모습을 드러낸 칭둥링을 5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5.8.5
2025-08-06 10:22:34
[사진] 中 산둥 라이시, 폐광이 관광 리조트로 탈바꿈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산둥(山東)성 라이시(萊西)시 난수(南墅)진은 폐광인 웨스(岳石) 광산을 물 맑고 경관이 아름다운 칭산슈후(青山繡湖) 관광 리조트로 탈바꿈시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5일 칭산슈후 관광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 2025.8.5
2025-08-06 10:20:25
[사진] 청정 자연 속 힐링, 칭산슈후 리조트 찾은 中 관광객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5일 관광객이 라이시(萊西)시 난수(南墅)진의 칭산슈후(青山繡湖) 관광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수년간 산둥(山東)성 라이시시 난수진은 폐광인 웨스(岳石) 광산을 물 맑고 경관이 아름다운 칭산슈후 관광 리조트로 탈바꿈시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2025.8.5
2025-08-06 10:12:52
[사진] 中 자오칭, 배수 작업 중인 구조대원들 (중국 자오칭=신화통신) 5일 구조대원이 광둥(廣東)성 자오칭(肇慶)시 돤저우(端州)구의 한 침수 도로에서 배수를 위해 맨홀 뚜껑을 열고 있다. 앞서 4일 자오칭시는 집중호우로 인해 돤저우구 등 도심 여러 구간이 침수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산사태와 붕괴 현상도 발생했다. 현지 응급구조 및 소방 당국은 신속히 피해 지역에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였고 일부 고속도로 구간과 관광지는 폐쇄 조치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2025.8.5
2025-08-06 09:25:39
[사진] 中 광둥 자오칭, 홍수 피해 지역 복구 작업 나서 (중국 자오칭=신화통신) 4일 광둥(廣東)성 자오칭(肇慶)시가 집중호우로 인해 돤저우(端州)구 등 도심 여러 구간이 침수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산사태와 붕괴 현상이 발생했다. 현지 응급구조 및 소방 당국은 신속히 피해 지역에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였으며 일부 고속도로 구간과 관광지는 폐쇄 조치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5일 자오칭시 돤저우구의 한 붕괴된 도로 구간에서 구조대원이 토사를 제거하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8.5
2025-08-06 09:25:14
[사진] 中 헤이룽장 밀밭, 콤바인으로 쓱싹쓱싹~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5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우다롄츠(五大連池)시에 위치한 다칭(大慶)유전농장에서 여러 대의 콤바인이 밀 수확 작업에 한창이다. 최근 헤이룽장성의 밀이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들었다. 일부 밀 재배 지역에서는 맑은 날씨를 틈타 밀 수확을 서두르고 있으며 대형 콤바인이 밀밭을 가로지르며 수확 작업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2025.8.5
2025-08-06 09:24:17
[사진] 밀 수확으로 분주한 中 헤이룽장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최근 헤이룽장(黑龍江)성의 밀이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들었다. 일부 밀 재배 지역에서는 맑은 날씨를 틈타 밀 수확을 서두르고 있으며 대형 콤바인이 밀밭을 가로지르며 수확 작업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5일 우다롄츠(五大連池)시에 위치한 다칭(大慶)유전농장에서 콤바인이 밀 수확하는 모습을 드론 사진으로 내려다봤다. 2025.8.5
2025-08-06 09:19:31
[사진] 기증자와 악수 나누는 주프랑스 중국대사관 공사 (파리=신화통신) 천둥(陳棟·오른쪽) 공사가 4일 주프랑스 중국대사관에서 프랑스인 마커스 데트레즈에게 기증 증서와 감사 편지 등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주프랑스 중국대사관은 프랑스인 마커스 데트레즈의 항전 역사 사진 기증식을 열었다. 마커스는 자신의 외할아버지가 생전에 소장한 618장의 역사 사진을 상하이 쑹후(淞滬)항전기념관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2025.8.5
2025-08-05 20:53:06
[사진] 주프랑스 중국대사관, 항전 역사 사진 기증식 열어 (파리=신화통신) 4일 주프랑스 중국대사관은 프랑스인 마커스 데트레즈의 항전 역사 사진 기증식을 열었다. 마커스는 자신의 외할아버지가 생전에 소장한 618장의 역사 사진을 상하이 쑹후(淞滬)항전기념관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프랑스인 기증자 마커스(왼쪽 셋째)가 주프랑스 중국대사관에서 관계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8.5
2025-08-05 20:52:57
[사진] 전시 차량 살펴보는 中 관람객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5일 제27회 하얼빈 국제모터쇼(2025)를 찾은 관람객이 현장에서 전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제27회 하얼빈 국제모터쇼(2025)가 7일간의 일정으로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2025.8.5
2025-08-05 20: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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