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라싸=신화통신) 시짱(西藏) 창두(昌都)시 레이우치(類烏齊)현 주민들이 15일 무형문화유산 링줘우(嶺卓舞)를 추고 있다. '제11회 싼장(三江) 차마(茶馬)문화예술제'가 이날 창두시에서 개막했다. 3일간 열리는 이번 예술제에선 창두의 역사 문화, 민족 정취, 시대적 풍모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2025.9.1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