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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유유테이진메디케어, 호흡기 환자 임대료 지원 6년째 이어간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6-01-08 10:17:51

소발생기·인공호흡기 임대료 지원 연장

왼쪽부터홍민기 사단법인 좋은변화 이사장 유원상  유유테이진메디케어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유유테이진메디케어
(왼쪽부터)홍민기 사단법인 좋은변화 이사장, 유원상 유유테이진메디케어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유유테이진메디케어]

[이코노믹데일리]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호흡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산소발생기 및 가정용 인공호흡기 임대료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2026년에도 지속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활동은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지원은 건강보험 요양비 지원이 제한되거나 본인 부담이 발생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사단법인 좋은변화의 내부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진행된다. 대상자 선정과 임대료 지원은 좋은변화가 독립적으로 수행하며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 후원 형태로 참여한다.


지원 의료기기는 가정용 산소발생기, 휴대용 산소발생기, 가정용 인공호흡기 등이다. 이를 통해 호흡기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 지속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휴대용 산소발생기는 외출 시는 물론 정전이나 자연재해 등 비상 상황에서도 활용 가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환자들에게 의미 있는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상업적 목적과는 무관하게 환자의 치료 환경 개선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초점을 맞췄다.


유원상 유유테이진 대표는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산소 치료를 지속하기 어려운 환자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이번 지원이 치료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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