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 아파트 전경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서울 아파트 시장의 자산 규모가 다시 한 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이 1년 새 200조원 이상 불어나며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은 1832조315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4조6918억원 증가했고 1년 전과 비교하면 207조9138억원(12.8%) 늘어난 것이다.
부동산R114가 조사한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은 임대를 제외하고 매매가 가능한 약 170만 가구의 평균 시세를 모두 합산한 수치다.
자치구별로 보면 강남권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강남구 아파트 시가총액은 331조4293억원으로 서울에서 가장 컸으며 1년 새 17.7% 급증했다. 송파구와 서초구는 각각 236조1035억원, 222조1737억원으로 뒤이었다. 이어 △양천구 97조4449억원 △강동구 86조7929억원 △성동구 82조5934억원 순이다.
유형별로는 재건축 아파트의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일반 아파트 시가총액은 1468조6715억원으로 전달 대비 0.53% 늘어난 반면 재건축 아파트는 363조6439억원으로 1.9% 증가했다. 개발 기대감이 반영된 재건축 단지 가격 상승이 시가총액 확대를 주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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