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자좡=신화통신) 29일 허베이(河北)성 쑤닝(肅寧)현에 위치한 한 채소 모종 배양전문합작사 직원이 비닐하우스에서 채소 모종을 관리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쑤닝현은 '합작사+기지+농가' 모델을 기반으로 현지 실정에 맞는 특색 시설 농업을 발전시키면서 채소 품질을 높이고 베이징∙톈진(天津) 등 시장에 공급해 농민 소득 증대와 농촌 진흥을 모색하고 있다. 2025.12.3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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