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타이저우=신화통신) 23일 타이저우(泰州) 짜오차(早茶) 무형문화유산 전승 행사에 참가한 셰프들이 현장에서 간쓰(乾絲·두부채)를 만들고 있다. 타이저우 짜오차 무형문화유산 전승 행사가 이날 장쑤(江蘇)성 타이저우시 타이저우호텔에서 열렸다. 현장에서는 100명의 간쓰 셰프들이 무대에 올라 기술을 선보였다. 타이저우 짜오차는 표준화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지 정부는 문화·상업·관광의 융합을 꾸준히 심화하며 타이저우 짜오차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5.12.23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