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얼음의 도시' 하얼빈(哈爾濱)에서 본격적인 채빙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작업자가 쑹화(松花)강에서 잘라낸 우수한 빙질의 얼음은 빙설대세계 단지 등으로 옮겨져 경관 건설에 사용된다. 9일 채빙 작업 중인 작업자를 드론으로 포착했다. 2025.12.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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