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징=신화통신) 최근 홍학 무리가 잇따라 장쑤(江蘇)성 둥타이(東臺)시 탸오쯔니(條子泥)습지로 날아들고 있다. 습지 생태 환경이 개선되면서 지난 2015년부터 월동을 위해 이곳을 찾는 홍학들이 점점 늘고 있다. 8일 탸오쯔니 습지에서 노니는 홍학. 2025.12.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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