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작년 말 기준 노동조합에 가입한 노동자는 277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약 4만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4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전국 노동조합 조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설립된 노조는 319곳, 조직 대상 노동자 수는 2137만 명으로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전체 조합원 수는 늘었지만 노조 조직률은 13.0%로 전년과 동일했다. 조합원 증가 폭만큼 조직 대상 노동자 수도 함께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노조 조직률 산정에서는 공무원·교원 등 노조 가입이 제한된 직군은 제외된다.
총연합단체별로는 한국노총이 120만명(43.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민주노총이 107만9000명(38.8%), 나머지 미가맹 조합원이 약 49만명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노총은 5년 연속 제1노총 지위를 유지했다.
조직 형태에서는 초기업 단위 노조가 164만명(59.1%)으로 기업별 노조보다 우위를 보였으며, 부문별 조직률은 공공 71.7%, 공무원 66.4%, 교원 32.3%, 민간 9.8% 순으로 격차가 컸다. 사업장 규모가 클수록 조직률이 높아 300인 이상 기업에서 35.1%, 30인 미만 사업장은 0.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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