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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11월 외환보유액 4307억 달러…6개월 연속 증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5-12-03 08:46:21

한은 "운용수익·금융기관 예수금 늘어"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운용 수익 증가 등으로 6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4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1월 말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306억6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18억4000만 달러 증가했다.

지난 5월 말(4046억 달러) 약 5년 만에 최소 수준까지 내린 이후 6개월 연속 증가세로 현재 외환보유액은 2022년 8월(4364억3000만 달러) 이후 최대 수준이다.

운용 수익이 늘고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도 증가한 데 따른 것이란 게 한은 측 설명이다.

외환보유액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3793억5000만 달러)이 13억9000만 달러 늘었다.

예치금(264억3000만 달러)과 IMF(국제통화기금) 특별인출권(SDR·157억4000만 달러)도 각각 4억9000만 달러, 2000만 달러 증가했고, 금은 전월과 같은 47억9000만 달러를 유지했다.

주요국과의 순위를 비교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10월 말 기준(4288억 달러)으로 세계 9위다.

중국이 3조3433억 달러로 가장 많아 1위를 차지했고 △일본(1조3474억 달러) △스위스(1조513억 달러) △러시아(7258억 달러) △인도(6897억 달러) △대만(6002억 달러) △독일(5340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4424억 달러)가 2∼8위에 올랐다. 홍콩은 70억 달러가 늘어난 4261억 달러를 보유해 10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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