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LF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총 5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구매 부담이 커지는 시즌인 만큼 구스다운 패딩, 울코트, 고급 소재 니트 등 겨울 필수 아이템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온리하프’는 하프클럽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라인업으로, '온리하프' 엠블럼이 부착된 상품 또는 검색창에 ‘온리하프’를 입력해 행사 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최저가 타임특가’ 코너를 마련해 닥스·헤지스·질스튜어트뉴욕 등 인기 브랜드 신상품을 하루 7종씩 한정수량으로 24시간 동안 특가에 판매한다. 고객은 매일 공개되는 상품 정보를 미리 확인해 원하는 제품을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겨울 인기 아이템 중심의 카테고리별 큐레이션 콘텐츠도 준비했다. 캐시미어 니트, 무스탕&퍼자켓, 울코트 등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를 하루 한 가지씩 지정해 MD가 직접 선정한 품질 보장 제품을 제안한다. 각 제품에는 선정 이유와 상세 설명을 함께 제공해 스마트한 구매를 돕는다.
또 7원만, 15만원, 25만원을 기준으로 각 가격대의 인기 제품을 소개하는 가격대별 추천 상품 구성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리하프’에 신규 입점한 클래식 무드의 남성복 ‘브룩스브라더스’, 여성 슈즈 브랜드 ‘바바라’, 액티브 스포츠 브랜드 ‘퀵실버’의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6% 즉시 할인 쿠폰, 최대 10% 장바구니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카카오페이·토스페이 등 결제 수단별 혜택도 적용된다. 행사 기간 내 온리하프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기만 해도 매일 밤 8시 선착순 500명에게 쇼핑 적립금 1000원을 지급한다.
하프클럽 관계자는 “한파 소식과 함께 보온성 있는 옷을 찾는 고객 니즈가 높아져 다양한 큐레이션과 혜택을 준비했다”며 “엄선된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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