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양완모 부사장 [사진=삼성증권]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증권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해 부사장 1명, 상무 4명 총 5명을 승진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번 임원인사에서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 향상에 기여한 성과 우수 인재를 승진자로 선정했다는 입장이다. 이를 통해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삼성증권은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직개편·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정세은 기 unchilled79@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삼성증권 #성과주의 #임원인사 관련기사 삼성증권, IRP 이벤트 개최…최대 3만원권 상품권 제공 [부고] 지선영(삼성증권 영업지점장)씨 모친상 삼성증권, 3분기 영업이익 4018억원…전년 比 23.97%↑ [데일리 증권 브리프] 삼성증권, 총 연금 잔고 27조원 돌파 外 [데일리 증권 브리프] 삼성증권 "엠팝(mPOP)으로 해외주식투자 편리하게" 外 [데일리 증권 브리프] 삼성증권, 업계 최초 30억원 이상 고객 5000명 시대 열어 外 [부고] 조제영(삼성증권 이사)씨 부친상 [데일리 증권 브리프] 삼성증권, 칸토와 전사적 협력 강화 위해 MOU 체결 外 [데일리 증권 브리프] 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 6조원 돌파 外 [데일리 증권 브리프] 삼성증권, 디지털 우수고객 대상 '국내 펀드 투자 컨퍼런스' 성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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