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내년 3월부터 ‘너즈 구미 클러스터’ 제품을 시작으로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 판매 채널을 통해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도 한국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현지화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너즈의 제조사인 페라라 캔디 컴퍼니는 11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미국 시카고 기반 글로벌 제과기업으로, 연간 약 9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인기 젤리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공식 도입하며, 캔디 및 젤리 카테고리로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할 방침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국내 젤리 시장은 몇 년간 급성장하며 과거 껌 제품 시장의 4배 이상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며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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