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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경제원탁회의..."中 주택도농부, 도시 재개발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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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경제] 중국경제원탁회의..."中 주택도농부, 도시 재개발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王优玲,郑钧天,李欣,陈晔华
2025-11-21 15:32:09
20일 신화통신이 마련한 대형 옴니미디어 인터뷰 프로그램인 제25기 '중국경제원탁회의' 녹화 현장.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장옌(張雁) 중국 주택도농건설부 건축에너지절약∙과학기술사(司) 부사장(부국장)은 20일 신화통신이 마련한 대형 옴니미디어 인터뷰 프로그램인 '중국경제원탁회의'에서 도시 재개발을 더욱 중요한 과제로 삼아 '주택∙단지∙커뮤니티∙도심'의 체계적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중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신업종∙신사업 발전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며 나아가 도시의 고품질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장 부사장은 주택도농건설부가 도시 재개발 계획 제정과 관련해 이미 지침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각 지역이 도시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 재개발 특별 계획을 과학적으로 수립하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별계획에서 권역별 기획과 사업 시행방안에 이르는 실행 체계를 구축∙보완하고 '문제 발견-문제 해결-성과 평가-정착∙개선'으로 이어지는 업무 프로세스를 마련함으로써 도시 재개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 19일 노후 공장 구역을 이용해 조성된 베이징시 펑타이(豐臺)구의 
지자먀오(紀家廟) 솽창(雙創) 산업단지 일각. (사진/신화통신)

현재 중국에서는 297개 지급시(地級市) 이상 도시와 152개 현(懸)급 도시에서 전면적인 도시 진단을 실시했다. 올해만 300만 동이 넘는 주택과 약 18만 개 단지, 3만여 개의 지역 커뮤니티, 3천800여 개 거리 구역을 점검했다.

장 부사장은 ▷기존 건축물의 개조와 활용을 강화하고 ▷도심 노후 단지 정비 ▷잘 갖춰진 커뮤니티 조성 ▷오래된 거리·노후 공장지대·도시 속 농촌 개조 등 재개발 추진 ▷도시 기능 보완 ▷도시 기반시설 건설·개조 ▷도시 생태계 복원 ▷역사문화 보존·계승 등을 중점으로, 민생·안전·발전 관련 사업을 종합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대중에게 더 나은 생활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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