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RL은 기업 재무정보의 생성·보고·분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매출·영업이익 등 계정과목에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코드를 부여한 전산 언어다.
금감원은 지난 2007년 XBRL 재무공시 제도를 도입해 국제표준에 기반한 XBRL 작성기를 자체 제작해 상장사 등에 보급·운영해왔다.
유안타증권은 금융업권 내 XBRL 주석 재무공시 단계적 시행에 따라 2025년도 반기보고서부터 XBRL 기반 주석공시를 적용했다.
양동빈 유안타증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XBRL 재무공시 확대는 투자자와 시장이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금융 데이터의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도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책임 있는 금융기관으로서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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