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통신)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0일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 측이 중국 측과의 대화∙접촉에 열린 태도를 지니고 있다고 거듭 주장한 가운데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제20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 일본 총리와 회담을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리 총리는 일본 측 지도자와 회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측이 자중할 것을 촉구했다.




























![[단독]한화에너지·한화솔루션 집안 싸움...법원, 강제조정 돌입](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0/20251120165838549546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