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푸얼=신화통신) 17일 윈난(雲南)성 멍롄(孟連)현의 카페 직원이 아보카도 커피를 만들고 있다. '중국 아보카도의 고장'으로 불리는 윈난성 멍롄현의 아보카도 재배 면적은 전국의 약 80%를 차지한다. 현재 '멍롄 아보카도'는 국가 지리적 표시 상표인증을 획득했다. 2025.11.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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