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두=신화통신) 쓰촨(四川)성 량산(凉山)이(彜)족자치주에 위치한 다량산(大涼山)지역이 물질적 빈곤을 벗어나면서 현지 청년들이 예술을 통해 과거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인생의 궤도를 그려 나가고 있다. 지난 7일 산골짜기에 마련된 극장에서 현지 청년들이 예술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5.11.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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