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18일 새벽 '유성우의 왕'으로 불리는 사자자리 유성우가 쏟아졌다. 이날 새벽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에서 촬영한 사자자리 유성우. 2025.11.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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