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킴스클럽에 따르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기존 ‘코리아 세일 페스타’(코세페)와 ‘동행축제’ 등을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정부 주관의 범국가적 기획전이다.
킴스클럽은 오늘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코세페에 참여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신선식품과 생필품 공급에 중점을 둔다.
주요 품목으로는 농산(과일·채소·양곡), 수산, 축산, 건식재 등 제철 신선식품을 비롯해 가공식품, 델리(즉석섭취식품), 비식품, 생활용품 등이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좋은 품질의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내달 5일부터 16일까지 ‘이랜드 창립 45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득위크 등을 코세페와 연계 진행해 더 큰 가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 OSC·모듈러 산업 정책포럼] 공사비·인력난 돌파구는 OSC 국회서 제도 개편 요구 확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6/20251216164148455053_388_136.jpg)



![[현장] 정유산업 전문가들 희토류 등 귀금속 필수적...재생에너지 수입 고려해야 한목소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6/20251216161453589093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