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가을과 겨울이 맞물린 계절, 베이징석각예술박물관(오탑사·五塔寺)이 은행나무 등 색색의 단풍과 석각 유물들이 어우러져 절경을 연출했다. 26일 은행나무 아래 자리한 금강보좌탑(金剛寶座塔). 2025.10.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