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경제] 中, 설비 갱신 및 소비재 이구환신 가속화...내수 활성화 효과 '톡톡'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1.20 화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1˚C
맑음 대구 -0˚C
맑음 인천 -6˚C
맑음 광주 -5˚C
맑음 대전 -7˚C
울산 -3˚C
구름 강릉 -4˚C
구름 제주 2˚C
신화통신

[경제] 中, 설비 갱신 및 소비재 이구환신 가속화...내수 활성화 효과 '톡톡'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刘开雄,何华文
2025-10-17 15:09:47
지난 3월 21일 소비자가 광시(廣西)좡족자치구 우저우(梧州)시 완슈(萬秀)구에 위치한 한 매장에서 전기 오토바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이 대규모 설비 갱신과 소비재 이구환신(以舊換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 정책에 따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중국 국가세무총국이 16일 발표한 최신 부가가치세 발행 영수증 통계에 따르면 올 1~3분기 공업 기업의 기계·설비 구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그중 하이테크 제조업은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계·설비 구매액은 14% 늘었다. 특히 선박 제조, 컴퓨터 업계의 디지털 장비 구매는 각각 17.3%, 22.7% 확대됐다.

특히 민영 기업의 설비 갱신 효과가 두드러졌다. 관련 통계를 보면 1~3분기 민영 기업의 기계·설비 구매액은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했다. 이는 국유기업 및 외자기업보다 높은 수치다. 민영 기업의 인터넷, 스마트 무인 항공기 분야 기계·설비 구매액은 각각 32.8%, 70.5% 늘었다.

소비재 이구환신에 따라 가전제품 및 홈퍼니싱 제품을 찾는 소비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1~3분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 소매업계와 TV 등 가정용 시청각 장비 소매업계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3%, 26.8%씩 늘었다. 가구, 조명 소매판매액은 33.2%, 17.2%씩 증가했다. 새로 이구환신 품목으로 포함된 휴대전화 등 통신설비 소매판매 역시 19.9% 늘었다. 아울러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30.1% 확대됐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삼성전자
삼성화재
신한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kb금융그룹
이마트
부산은행
신한은행
신한금융
kb캐피탈
이지스자산운용
삼성증권
농협
KB국민은행
kt
한화
유플러스
손해보험
하나금융그룹
kb금융그룹
태광
미래에셋자산운용
kb금융그룹
삼성물산
우리은행
cj
현대오일뱅크
KB손해보험
LG
kb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