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9년 전 해외로 밀반출됐던 약 2천300년 전의 중국 백서(帛書, 비단에 쓴 글)가 중국과 미국 양국의 문화기관 간 협력을 통해 중국으로 귀환됐다.[신화통신 보도]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