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 국경절·중추절 황금연휴 기간, 각지에서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휴일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4일 베이징 톈탄(天壇)공원을 찾은 여행객들. (사진/신화통신)4일 여행객들이 허베이(河北)성 청더(承德)시 싱룽(興隆)현의 한 꽃밭을 거닐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여행객이 4일 장쑤(江蘇)성 화이안(淮安)시 다윈허(大運河)국가문화공원의 기억관(館)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4일 저장(浙江)성 웨칭(樂淸)시에 있는 타핑(沓屏)봉에서 비아페라타(Via Ferrata) 체험을 하고 있는 여행객들을 드론으로 담았다. (사진/신화통신)광시(廣西)좡족자치구에 구이린(桂林)시 양숴(陽朔)현에서 대나무 뗏목을 타고 리장(灕江)을 유람하는 모습을 4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4일 톈진(天津)시 빈하이(濱海)신구에 위치한 극지해양리조트에서 돌고래쇼를 관람하고 있는 여행객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