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는 인터내셔널 제지 공장이 지난달 30일 조지아주 서배너와 라이스보로에 위치한 2개 공장을 폐쇄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공장은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가 위치한 메트로 서배너 지역에 위치해있다.
이번 공장 폐쇄로 기술자, 공장 운영자, 중간관리자 등 임직원 1100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공장에 목재를 납품해온 삼림 및 벌목업 종사자 5만2000여명도 타격을 입게 될 전망이다.
해당 공장은 90년 동안 서배너의 삼림 자원을 이용해 종이 상자와 포장재 등을 생산해왔다. 조지아주의 제지업과 벌목업 등 목재 관련 업종은 주 전체 제조업의 6%를 차지할 정도로 목재 관련 산업이 발달했다,
AJC는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 공장 덕분에 이 지역에 창고 및 물류센터가 지어지고 있으며 주택 판매도 활성화되고 있다. 현대차 및 관련 업종은 2031년까지 이 지역에 1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달 4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이민 단속을 실시해 300명 이상의 한국인을 체포했다.
조지아 삼림위원회의 데본 다트넬 위원장은 "제지 공장 폐쇄는 우리에게 심각한 타격"이라고 말했다.
































![[지다혜의 금은보화] 결제계좌만 바꿔도 혜택…하나·수협銀, 소상공인 체감형 포용금융 확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02331669247_388_136.jpg)
![[현장] XD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한국서 첫 오프라인 행사 토치콘 진행](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10/20260110145019337628_388_136.jpg)
![[방예준의 캐치 보카] 계속되는 환율 상승에 달러보험 주목...위험보장·자금관리 한번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4830423872_388_136.jpg)
![[류청빛의 요즘 IT] 앱 설치는 늘었는데 사용은 없어…설치 수의 착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4056496651_388_136.jpg)
![[김아령의 오토세이프] 이번주 리콜·무상수리 0건…EV·하이브리드 관리 변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03643262435_388_136.png)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③ 글로벌 기준과 한국의 판단, 권혁 사건을 둘러싼 시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7/20260107171156380846_388_136.png)
![[CES 2026] 정의선 승부수 결실…현대차그룹 아틀라스, CNET 선정 최고 로봇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12529826580_388_136.png)


![[현장] 젠슨황 GPU 26만장 거론됐지만…800MW 감당할 데이터센터 없는 한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1530683390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