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신화통신)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충칭(重慶)은 최근 수년간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역사를 계승하는 데 힘써왔다. 그 결과 '고금의 건축이 공존하는' 도시 경관이 형성돼 독특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올해 국경절 연휴 이곳에는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3일 충칭 홍은사(鴻恩寺)공원의 훙언거(鴻恩閣) 및 주변 도시 풍경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10.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