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창사=신화통신) 2일 밤 '2025 미스 투어리즘 인터내셔널' 글로벌 총결선 대회가 후난(湖南)성 창더(常德)시 류예후(柳葉湖) 타오화다오(桃花島)에서 막을 내렸다. 67개 국가(지역)에서 온 참가자들은 민족의상 런웨이, 수영복 심사, 이브닝드레스 쇼 등 부문에서 각축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선 폴란드 출신 참가자가 우승하고 브라질, 체코 참가자가 2, 3위를 차지했다. 2일 타오화다오에서 열린 '2025 미스 투어리즘 인터내셔널' 글로벌 총결선 대회 현장을 드론에 담았다. 202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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