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신화통신) 25일 광저우(廣州) 남역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 18호 태풍 '라가사'의 세력이 점차 약화됨에 따라 중국철로 광저우국은 여행객들의 이동 수요를 보장하기 위해 각종 설비와 철로를 점검한 뒤 안전을 확인하고 열차 운행을 순차적으로 재개하고 있다. 2025.9.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