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요일
맑음 서울 -9˚C
맑음 부산 -1˚C
맑음 대구 -3˚C
맑음 인천 -8˚C
흐림 광주 -5˚C
구름 대전 -8˚C
맑음 울산 -4˚C
맑음 강릉 -5˚C
흐림 제주 2˚C
신화통신

[경제] 中 지난해 탄소배출권 시장 연간 거래액 역대 최고치 기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王默玲,高敬,张进刚,王丰
2025-09-25 10:11:53
지난 19일 '2025 국제디지털에너지전'에 전시된 '태양광·에너지 저장·충전+가상발전소' 탄소제로단지 모형. (사진/신화통신)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지난해 중국 탄소 시장의 연간 거래액이 2021년 거래 시작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상하이에서 열린 '2025년 중국 탄소시장 대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의 누적 거래량은 약 7억t(톤)에 육박하고 거래액은 약 480억 위안(약 9조4천80억원)에 달했다.

대회에서 발표된 '전국 탄소 시장 발전 보고서(2025)'는 지난해 전국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이 총 242일 운영됐으며 탄소배출 할당량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이전 이행 주기에 비해 43.55%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년 연간 거래량은 1억8천900만t, 거래액은 2021년 시장 출범 이후 역대 최고치인 181억1천400만 위안(3조5천50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전력 부문의 탄소배출 강도가 2018년 대비 10.8% 하락한 가운데 탄소시장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 3월 중국 국무원은 철강·시멘트·알루미늄 제련 등 3개 업종을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 거래 대상에 정식으로 포함시켰다. 이를 통해 1천300개 이상 중점 배출 기업이 거래 시장에 신규 추가되면서 거래시장이 커버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국 총량의 60% 이상으로 확대됐다.

전국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거래 시장은 전국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에 이어 중국이 솽탄(雙碳·탄소 배출 정점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내놓은 또 하나의 정책 도구다.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전국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거래 시장의 누적 거래량은 270만6천100t, 거래액은 2억2천900만 위안(448억원)으로 집계됐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t
미래에셋자산운용
kb캐피탈
kb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삼성전자
삼성화재
kb금융그룹
신한금융
삼성물산
이마트
이지스자산운용
현대오일뱅크
삼성증권
신한은행
농협
손해보험
한화
신한금융그룹
유플러스
태광
cj
kb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KB손해보험
LG
kb금융그룹
부산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