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시=신화통신) 23일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의 대운하 위를 유유히 지나가는 유람선. 최근 수년간 우시시는 칭밍차오(清名橋) 역사문화거리를 중심으로 워터커튼 조명 무대, 홀로그램 프로젝션 등을 통해 다채로운 인문 경관을 선보여왔다. 이에 많은 관광객이 대운하 야간 투어를 찾고 있다. 2025.9.2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