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경제] '중국-유럽 화물열차 지수' 공식 출범...고품질 발전 단계 진입 가속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1.20 화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1˚C
맑음 대구 -1˚C
맑음 인천 -7˚C
맑음 광주 -5˚C
맑음 대전 -7˚C
맑음 울산 -3˚C
구름 강릉 -4˚C
흐림 제주 2˚C
신화통신

[경제] '중국-유럽 화물열차 지수' 공식 출범...고품질 발전 단계 진입 가속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姜辰蓉,吕轩昂,李一博
2025-09-24 16:30:02
지난 8월 13일 산시(陝西)성 시안(西安)국제항역에서 아제르바이잔 바쿠로 향하는 중국-유럽 화물열차가 발차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시안=신화통신) '중국-유럽 화물열차 지수'가 23일 공식 출범했다.

이는 '2025 유라시아 경제포럼' 중국 육로항·물류 허브 발전회의에서 공개된 주요 내용으로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중국-유럽 화물열차가 디지털 평가와 고품질 발전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 유라시아 경제포럼'이 23일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서 개막했다. 행사에서 신화지수(新華指數)연구원의 리쭝취안(李宗佺) 연구원은 '중국-유럽 화물열차 지수'가 '통로-허브-산업-무역' 전 사슬을 포괄한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중국-유럽 화물열차의 물류 효율 향상, 지역 협력 촉진, 공급망 안정성 강화 등 역할을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운송 규모, 운영 효율, 무역 품질, 서비스 수준 등 다각적인 지표를 기반으로 발전 현황과 잠재력을 파악하고 전략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싱크탱크, 데이터, 운영, 발표가 결합된 '지수+' 플랫폼을 통해 이론에서 실천, 성과에서 보급으로 이어지는 완전한 폐쇄 루프를 구축해 중국-유럽 화물열차 발전을 전방위적으로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유럽 화물열차 지수' 출범이 화물열차를 '통로 경제'에서 '허브 경제'로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왕레이(王磊) 중국개발구협회 비서장은 "지수가 열차 운행 횟수, 운행 빈도, 증가 속도 등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육로항 허브의 확산 능력과 산업 연계 효과를 수치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를 통해 국내 육로항 기업에 과학적인 데이터 지원과 의사결정 근거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물류 효율을 높이고 산업 업그레이를 촉진하며 지역 차원의 육로항 배치 최적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나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금융
KB국민은행
삼성물산
kb캐피탈
농협
kt
신한금융그룹
부산은행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
이마트
우리은행
삼성전자
삼성증권
cj
LG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
KB손해보험
이지스자산운용
유플러스
삼성화재
현대오일뱅크
태광
신한은행
손해보험
한화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