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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진] 자작나무 수액 병 담는 직원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王建威
2025-09-11 16:50:42

(중국 이춘=신화통신) 10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이춘(伊春)시의 한 자작나무 수액 생산기업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작업하고 있다. 이춘시는 풍부한 생태 자원 덕분에 '중국 숲의 도시'로 불린다. 최근 수년간 이곳은 자작나무 수액이라는 특색 산업 구축에 힘쓰며 자작나무 수액 가공 기업을 대거 육성했다. 산업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과학기술 혁신과 표준화 건설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브랜드 구축 및 시장 개척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202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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