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얼둬쓰=신화통신) 10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어얼둬쓰(鄂爾多斯)시 쿠부치(庫布其) 사막에 위치한 다라터(達拉特)기 태양광 발전 기지를 둘러보는 직원. 최근 수년간 다라터기는 태양광 발전 기지를 기반으로 '태양광+사막 관리'를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신에너지 산업 발전과 쿠부치 사막 생태 관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2025.9.1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