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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中 왕이, 루비오와 통화..."중국 측 핵심 이익 문제에서 美 언행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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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中 왕이, 루비오와 통화..."중국 측 핵심 이익 문제에서 美 언행 신중해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国际部,程一恒
2025-09-11 10:16:51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이 지난 7월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이 10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왕 부장은 중∙미 양국이라는 두 척의 거대한 선박이 항로를 이탈하거나 속도를 잃지 않고 함께 나아가기 위해선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를 흔들림 없이 견지하고 양국 정상 간의 중요한 합의를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최근 미국 측의 부정적 언행은 중국 측의 정당한 권익을 훼손하고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으로 중미 관계의 개선과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중국 측은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 특히 타이완 등 중국 측의 핵심 이익과 관련된 문제에서 미국 측은 반드시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중∙미 양국은 제2차 세계대전 기간 군국주의와 파시즘을 이기기 위해 함께 싸웠다. 양국은 신시기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하고 각종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며 대국으로서 응당 져야 할 책임을 다해야 한다.

양측은 이번 통화가 시의적절하고 필요했으며 성과가 풍부했다고 여겼다. 아울러 중∙미 관계에 대한 정상 외교의 전략적 지도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이견을 적절히 관리하며 실무 협력을 모색함으로써 중∙미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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