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샤먼=신화통신) 8일 '제25회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CIFIT)' 테슬라 전시부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귀빈. '제25회 CIFIT'가 이날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시에서 개막했다. 현장에는 120여 개 국가(지역)의 대표단이 참가했다. 중국에서 유일하게 투자를 테마로 한 국가급 주요 전시회인 CIFIT는 올해 '중국과 손잡고 미래에 투자하자'를 주제로 진행된다. 면적은 총 12만㎡, 함께 진행되는 투자 촉진 행사는 100회 이상에 달한다. 20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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