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사람들이 26일 베이징 둥단(東單)에 조성된 '중지성성(衆志成城)' 화단을 구경하고 있다. 최근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창안제(長安街) 주변이 아름답게 조경됐다. 베이징시 원림녹화국에 따르면 젠궈먼(建國門)에서 푸싱먼(復興門)까지 총 10개의 입체 화단이 마련됐다. 2025.8.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