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싼야=신화통신) 25일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 지양(吉陽)구에서 시민이 전복된 나무를 지나가고 있다. 태풍 '가지키' 대응을 위해 하이난성 싼야시는 구조대를 조직해 장애물 제거, 물·전력 공급, 구조 등 복구 작업에 나섰다. 2025.8.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