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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국제] 이란 최고지도자, 美와의 직접 협상 거부 "굴복 안 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沙达提,陈霄
2025-08-25 13:49:00
지난해 5월 10일 테헤란에서 진행된 이란 12대 총선 결선 투표에 참가한 아야톨라 알리 하마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사진/신화통신)

(테헤란=신화통신)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24일(현지시간) 미국과의 직접 협상을 주장하는 사람을 '얄팍하다'고 비난하며 이란은 미국의 '복종 요구'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이란 국영 IRNA 통신 보도에 따르면 하마네이는 이날 테헤란에서 공개 연설을 통해 "미국은 이란이 굴복하길 바란다"면서 "이란 민족은 이러한 심각한 모욕에 깊이 분노하고 있으며 모든 힘을 다해 허황된 기대를 품은 자들에 대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메네이는 상대가 이란 내부 분열을 조장해 목표를 달성하려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전력을 다해 현재의 단결을 유지하고 공고히 할 것을 촉구하며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미국과 이란은 오만의 중재로 올 4월부터 다섯 차례 간접 협상을 진행했지만 양측은 몇 가지 핵심 의제에 상당한 의견 차이를 보였으며, 6월 15일 예정됐던 6차 협상마저도 이스라엘의 이란 습격으로 취소됐다. 이후 이스라엘과 이란의'12일 전쟁' 기간 미국이 이에 개입해 이란의 핵 시설을 폭격하자, 이란은 그 보복으로 카타르에 있는 알 우데이드 미 공군 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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