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산둥(山東)성 라이시(萊西)시가 저고도 공역 장점을 살려 범용항공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현지에선 전문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항공기 생산 및 복합 소재 제조 등 10여 개 부대 프로젝트를 유치했다. 이곳에서 생산된 고정익 비행기와 드론은 유럽, 미국, 동남아 시장으로 판매되고 있다. 24일 칭다오(青島)라이시범용항공산업단지에서 파일럿 교육이 진행 중이다. 20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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