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3일 헤이룽장(黑龍江)성 베이다황(北大荒)그룹의 한 농장에서 헬기가 벼 생장 촉진을 위한 비료 살포 작업을 하고 있다. 절기상 처서(處暑)인 이날, 중국 각지에서는 농업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분주한 모습이 연출됐다. 2025.8.2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