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절기상 처서(處暑)가 다가오자 중국 각지 농민들은 농사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2일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잉장(營江)가도(街道·한국의 동)에서 작업자가 농기계로 벼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8.2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