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의 '마이다스기본TDF2050'은 최근 1년 수익률 기준으로 업계 TDF 중 지난 8일 기준 1% 순위를 기록했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TDF의 지속적인 성과는 △철저한 비용 관리 △차별화된 리밸런싱 전략 △우수한 액티브 운용 능력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경쟁사들의 TDF는 외국계 금융기관 자산배분 모델을 도입해 자문 비용이 추가 발생하지만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자체 개발한 TDF 모델을 활용해 해외 자문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로써 비용 효율성을 높을 수 있고 시장 변화에 유연하고 실질적인 시장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 환율로 거래를 고정하는 전략인 환헤지 효용성이 낮다는 자체 판단으로 환헤지를 적용하지 않는 전략을 취해 환헤지 적용 시 발생하는 △분기별 롤오버 비용 △호가 비용 등 각종 거래 비용을 절감하고 해외 자산과 국내 자산을 적절히 배분해 환율 변동성을 자연스럽게 완화했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TDF는 △월드인베스트EMP △글로벌블루칩배당인컴 △아시아리더스성장주 △미소중소형주 △K200인덱스 △우량채권모펀드 등 총 6개 펀드를 편입하고 있으며 각 펀드는 자산군에서 벤치마크 대비 초과 수익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TDF가 자산배분 전략, 수수료 구조, 펀드 구성 측면에서 뚜렷한 차별성을 지닌 만큼 중장기 성과 경쟁에서 지속적인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