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네이장=신화통신) 삼복더위가 시작되면서 쓰촨(四川)성 네이장(內江)시 진인쭈이(金銀嘴)촌 주민들은 비로야자 나무잎을 말리거나 가공해 부채를 만드는 작업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진인쭈이촌은 지난 50년간 비로야자 특색 산업을 발전시켜 왔다. 진인쭈이촌 주민이 21일 비로야자 나무잎을 말리고 있다. 2025.7.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