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웨이=신화통신) 20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중웨이(中衛)시 사포터우(沙坡頭)구에서 셀레늄 수박을 차에 싣는 상인. 한여름에 접어들면서 사포터우구에서 셀레늄 수박이 출하를 시작했다. 현지의 건조한 기후와 셀레늄이 풍부한 토양 덕분에 고비사막에서 생산된 셀레늄 수박은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아 고비의 '녹색 보석'으로 불린다. 2025.7.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